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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걱정 없는 음악 소스들

(액션툴즈) 2007/10/22 16:18 미국의 냅스터 소송으로부터 국내의 소리바다 관련 사건까지.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문제의 상당 부분은 음악과 관련된 것입니다. 뉴스와 동영상, 사진도 저작권 이슈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음악과 관련된 저작원 이슈를 따라올 순 없죠. 저작권이라는게 참으로 이중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정보의 공유와 창의력, 창작자의 권리 등이 항상 충돌합니다. LP, 테이프, CD, MP3 등 음악을 담아서 유통시키는 기술들이 진보해온 만큼 창작자들과 제작가, 유통업자들도 그 기술적 진보에 맞춰왔습니다. 문제는 LP나 테이프, CD까지 이어온 아날로그적 기술과 MP3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술 사이의 간극이 너무나도 크고, 저작권자들이 보기에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무한 복제의 상황이 온 것이죠. 그래서 음원을 공유하는 네티즌들은 잠재적 범죄자가 됩니다만 그래도 음원은 계속 유통됩니다. 아마도 현재는 불법으로 되어 있는 이런 행위들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이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하게 제압되지는 않겠죠. MP3가 없을 당시에도 사람들은 레코드 가게에 자신이 듣고 싶은 노래 제목을 적어서 불법 테이프를 만들어서 들어왔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포기되지 않을겁니다. 저는 이 흐름을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흐름에 맞춰서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는 것이 기업 입장으로서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불법 복제 때문에 망한다고 엄살 피우기 전에. 이미 음악 제작자들과 유통업자들은 MP3 유료다운로드로, 벨소리로, 노래방으로.... 다양한 곳에서 돈을 벌고 있지 않습니까? 동영상 UCC에 쓸 수 있는 무료 음악 소스들 동영상 UCC가 대세인데 사실 동영상이 음악이 깔리지 않으면 밋밋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사진이나 텍스트, 동영상은 이용자들이 직접 만드는 것도 가능한데 음악은 참 쉽지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동영상 UCC에 들어가는 음악들은 사실상 엄밀하게 따지고 보면 불법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영상 ...

클래식 감상을 위한 기초지식

감상(Appreciation)이란 음악을 이해하고 미적인 내용을 즐기면서 이해하는 체험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감상하는 사람은 내면적인 활동으로 음악의 미를 느끼고, 감동하고, 즐겨하며, 음악에 대한 가치를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음악은 음악을 창작하는 작곡(Composition)과 작곡된 악보를 소리로 연주(Performance), 그리고 음악을 듣고 느끼게 되는 감상으로 그 기능을 다하고 있어요. 한편으로는, 감상 역시 창작이라 생각할 수 있으므로 감상은 각자의 심미관(審美觀)을 통하여 작품 속에 담긴 참다운 가치를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상에 있어서 개인적인 연상은 오히려 감상을 해치게 되고요, 해설에 관한 책의 내용을 그대로 자기의 생각에 전적으로 포함시키는 일도 위험스러워요. 그러니까 감상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힘으로 그 작품의 미를 발견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작품은 보통 성악과 기악으로 나뉘거든요. 초보자들은 기악곡이 좀 어려우실 겁니다. 하지만 음악을 계속 반복하여 많이 들으시면 여러분들의 귀가 많이 좋아지실 것입니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아두시면 좋고요. 가능하다면 예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음악적인 교양을 쌓고 계속해서 음악을 감상한다면 음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음은 감상을 위한 기초 지식에 관한 것입니다. 1.악곡의 구성 요소 (1)동기(Motive) : 악곡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요소로서 보통 2마디로 구성된다. 모든 악곡은 동기를 바탕으로 반복, 변주, 확대, 축소 등에 의하여 발전한다. (2)작은악절(Phrase) : 두 개의 동기가 모여서 생기는 것으로 대개 4마디로 이루어진다. (3)큰악절(Period) : 2개의 작은악절이 모여서 생기는 것으로 대개 8마디로 이루어진다. 이것만으로도 하나의 악곡이 될 수 있는 독립성을 가진다. 큰악절은 결국 동기가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리듬 또는 멜로디, 화성 등이 뚜렷이 대조를 이루는 두 개의 부분으로 ...

텔미 - 원더걸스

Tell me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까봐 혼자 얼마나 애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나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왔다고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자꾸만 듣고 싶어 계속 내게 말해줘요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꿈이 아니라고 말해 말해줘요 어쩜 내 가슴이 이렇게 뛰니 가슴이 정말 터질 것 같아 니가 날 볼 때면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전기가 올라 얼마나 오래 기다린지 몰라 얼마나 오래 꿈 꿨는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Bridge tell me, tell me, tell me you want me, want me, wante too Tell me, tell me, tell me you love me too, love me too 얼마나 오래 기다린지 몰라 얼마나 오래 꿈꿨는지 몰라 그런데 네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나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왔다고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내가 필요하다 말해 말해줘요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자꾸만 듣고 싶어 계속 내게 말해줘요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꿈이 아니라고 말...

[추억의 LP 여행] 유재하

요절한 '가요계의 모차르트' / 클래식을 대중음악에 접목 17년 전인 1987년 11월 1일. 뛰어난 음악성을 지닌 젊은 신인 뮤지션이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 가요계의 모차르트’ 로 불리는 요절 가수 유재하다. 사실 한양대 음대 작곡과 출신의 순수 음악도가 대중 가수로 변신한 것도 특별했다. 그는 사망 3개월 전에 데뷔 음반 ‘ 사랑하기 때문에’ 한 장을 세상에 남겼다. 그는 단 한 장의 음반만으로 “ 대중 음악의 수준을 몇 단계 높였다”는 사후 평가를 이끌어 낸 가수다. 세월이 흐를수록 생존의 아쉬움이 더해가는 싱어 송 라이터 유재하. 그래서 그를 기리는 가요제를 통해 수많은 재능 있는 후배 가수들이 15년이 넘도록 배출되고 있다. 그는 사업가였던 부친 류일청씨와 모친 황영씨 사이에서 3남 3녀중 다섯째로 1962년 6월 6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던 정 많고 유순한 성품이었던 그는 효자로 알려져 있다. 69년 서울 은석 국민학교를 입학해 75년 삼선중, 78년 대일고를 졸업하고 81년 한양대 음대 작곡과에 진학하는 순탄한 성장기를 거쳤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 재능이 탁월했던 그는 순수 음악을 전공했지만 대중 음악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작곡 뿐 작사, 편곡 그리고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키보드 등 여러 악기에 능통했던 연주가였을 만큼 다재 다능한 만능 뮤지션이었다. 대학 졸업을 앞둔 84년, 그는 클래식과 재즈를 대중 가요에 접목하는 음악적 지향점을 세웠다. ‘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키보드 주자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 때 조용필은 그의 대표 곡인 ‘ 사랑하기 때문에’를 먼저 취입했다. 86년에는 김현식이 주도한 록 그룹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창립에 참여해 잠시 활동을 했다. 대단한 술꾼이었던 그는 김현식과 술 친구로 지내며 음악적 교감을 나누었다. 김현식에게는 ‘ 가리워진 길’, ‘ 그대 내 품에’ 등 2곡을 주었다. 하지만 조용필, 김현식 모두와는 추구했던 음악적 지향점이 ...

[추억의 LP여행] <영 사운드> 안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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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업에 남다른 수완 불멸의 히트곡 1972년 구성지고 경쾌한 노래들로 젊은 영혼들을 사로 잡았던 6인조 록 그룹 영 사운드가 등장했다. 대표곡인 ‘등불’과 ‘달무리’는 30여 년의 세월에도 생명력을 잃지 않는 한국 록의 불멸의 히트 넘버로 자리잡고 있다. 외국곡 연주가 주류를 이뤘던 당시, 영 사운드는 록 발라드 계열의 창작곡을 위주로 활동을 했던 중요 그룹이다. 리더는 7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중반까지 조용필, 윤수일, 최헌, 주현미, 문희옥, 박남정 등 한국대중가요사에 걸출했던 스타들을 키워낸 음반제작자 겸 작곡가인 안치행이었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 전남 진도 옆의 작은 섬인 가사도에서 소장을 했던 부친 안보만 씨와 모친 장말진 씨의 3남 1녀 중 3남으로 1942년 1월 30일 태어났다. 6살 때 목포로 나와 가사도의 기억은 없다. 이후 초등학교 3학년 때 익산으로 이사를 해 이리국민학교를 다녔다. 그 해에 한국전쟁이 터지면서 공부에 취미를 잃었던 그는 30살이 넘는 학생들이 즐비했던 이리 남성야간중학에 1회로 들어 갔다. 정학 중이던 이리농고 2학년 때 황해악극단이 단원실습생을 모집을 하자 집에서 운영했던 제과점에서 돈을 훔쳐 악극단을 따라 가출을 했다. 여수, 부산을 돌아다니다 돈만 뺏기고 집으로 돌아 왔다. 어느 날 동네 아이들이 딱지놀이를 하며 기타통에 딱지를 넣는 것을 보고 기타를 빵과 바꿨다. 지나가는 사람이 연주해 준 ‘타향살이’에 마음을 빼앗기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 때부터 기타책을 구해 독학으로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또 이리 원광대 관현악단에서 클라리넷을 불던 친구에게 악보 보는 법을 배웠다. 이후 7개월 간 기타를 배 위에 올려놓고 잘 정도로 연습을 하자 “기타를 잘 친다”고 소문이 났다. 그래서 방 하나를 얻어 악기점에서 기타를 빌려다 기타학원을 차렸다. 책가방을 들고다닌 적이 없던 문제아였던 그는 5년 만에 학교를 졸업했다. 돼지를 몰고 제과점 앞을 지나가는 담임선생님과 “대학을 안 갈거니 오전수업만 하기”로 합의했던...

[추억의 LP 여행]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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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두 대로 연주한 '돌아와요 부산항에' 슈퍼 스타 조용필은 장르를 규정하기 힘든 가수다. 록, 트로트, 포크, 발라드, 댄스, 퓨전, 동요, 민요 등 35년 간 모든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며 대중의 사랑을 독차지한 작은 거인이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그는 '20세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다. 그는 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쌍정리의 넉넉한 농가에서 부친 조경구씨와 모친 김남숙씨의 3남 4녀 중 여섯째이자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조용한 성격이었던 그는 어린 시절 둥글둥글 성격이 좋아 '풀빵'으로 불렸다. 송산초등학교에 다니던 10살 때 뒤늦게 찾아온 홍역으로 왼쪽 눈의 시력을 잃을 뻔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심야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외국 팝송이 좋았던 그는 연주 그룹 벤쳐스와 비틀스 음악에 반해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중2 때 서울 정릉으로 이사를 해 경동중학에 들어갔다. 훗날 국민 배우가 된 안성기는 2학년 때 같은 반 친구. 경동고에 진학하면서 공부보다는 더욱 음악에 빠져 었다. 3학년 때는 서소문의 대한일보 13층 스카이 라운지에서 대타로 무대에 설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1968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가출을 했다. 대학에 진학해 의사가 되길 바랬던 부모님이 가수가 되는 것을 반대했기 때문. 음악을 좋아하는 동네 친구 3명과 동대문 근처에 허름한 창고를 개조한 월세 방을 얻어 그룹 '애트킨스'를 결성했다. 석 달 동안 열심히 연습했지만 일자리를 얻지 못해 문산의 용주골로 갔다. 이 시절의 1년은 흑인 병사와 양공주들이 던져주는 팁으로 생활하는 가혹한 시절이었다. 팀 해체 후 1969년 와해 직전의 화양 소속 그룹 '화이브 휭거스'에 리드 기타로 들어가 파주군 장파리의 DMZ클럽을 주무대로 활동했다. 당시 주 레퍼토리는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의 히트곡들. 하숙방과 업소에서 라디오나 음반을 통해 들은 노래의 선율을 도화지에다 건반을 그려가며 독학으로 음악 공부를 하던 시절이었...

[추억의 LP여행]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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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가수 김정호가 그렸던 고독한 인생의 이미지는 짙은 회색빛이었다. 비범한 재주는 신조차 질투가 솟았을까! 너무도 젊은 나이에 앗겨버린 그의 노래세상은 온통 그리움, 고독, 슬픔, 이별 등으로 뒤범벅된 삶의 반영이었다. 숨쉬기조차 힘들게 폐부 깊숙한 곳에서 요동쳤던 결핵균들은 오히려 숨이 끊어질 듯 가슴속의 한을 토해내게 했다. 대중들은 한순간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어느 누구도 마음 깊은 곳으로 집요하게 파고들어 촉촉히 적셔대는 처연한 멜로디와 노랫말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감수성 예민한 소녀팬들을 얼어붙게한 '이름모를 소녀' '하얀나비' 그리고 젊은층의 사랑을 독차지한 '사랑의 진실' '작은 새' 등은 그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들. 드라마틱하게 짧은 삶을 살다간 김정호의 등장은 가요계의 일대 지각변동을 몰고 오며 돌풍을 일으켰다. 그의 노래는 젊은 학생층의 열광적 지지를 받던 기존의 포크음악을 온 국민을 대상으로 영역을 넓히며 공감대를 형성할만큼 호소력이 강했다. 새마을운동으로 건설열기가 드높은 당시 사회에 '너무 어두운 곡'이라는 이유로 일부 배척도 있었지만 창백한 얼굴에서 뿜어나오는 처절하리만치 슬픈 멜로디는 온나라를 중독시키며 진동했다. 원로작곡가 황문평 조차 '감히 천재로 표현해도 좋다'며 34세의 나이에 세상을 등진 김정호의 음악을 안타까워 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도 17년이 지났다. 자신의 음악이 세상에 울려퍼지는 달콤한 꿈을 꾸며 음악공부에 하얀밤을 지세우며 몰두했던 김정호. 혼을 담아 기타줄을 튕겨대며 젊음을 불사르던 모습에 음악선배들도 머리를 숙였다. 본명이 조영호인 김정호는 1952년 3월 전남 광주에서 부친 조재영과 모친 박숙자의 2남2녀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부친은 여수경찰서장을 지내고 출판사를 경영했으며 모친은 동일창극단원으로 명창 김소희와 함께 활동했던 창의 명인으로 유명했다. 광주 수창초등학교 2학년때 서울 교동초등학교로 전학을 온 김정호는 ...

Celine Dion / 셀린 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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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line Dion 흔히 1990년대의 3대 디바라고 하면 데뷔 앨범부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멀티 플래티넘 셀링을 기록하는 메가톤급 히트를 터뜨리며 주목을 받은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 그리고 미국에서의 첫출발은 폭발적이지 않았지만 이후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셀린 디온"을 꼽는다. 미국에서 대중적인 측면과 상업적인 측면만을 본다면 1990년대에만 14개(총 16개로 여성솔로 가수로는 1위)의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을 만들어낸 "머라이어 캐리"와 1990년대 단지 4개의 1위곡을 만들어낸 "휘트니 휴스턴(총 11개)"이나 "셀린 디온(총 4개)"은 게임도 안된다. 하지만 이 3명의 여성가수를 3대 디바라고 지칭하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휘트니 휴스턴"의 경우는 락뮤직이 강세를 보이던 1980년대 중반에 등장해 음악계의 판도를 뒤집어 버리면서 1990년대 R&B 뮤직의 시대를 여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다는 점이 있다. 즉, "휘트니 휴스턴"이 닦아 놓은 길위에서 "머라이어 캐리"의 성공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셀린 디온"은 캐나다 출신으로 미국 시장에서 거둔 성공이라는 점과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팝시장에서는 오히려 "머라이어 캐리"를 능가하는 부분들이 많다는 측면에서 이 3명의 가수는 최고로 인정 받는 것이다. 물론, 가창력은 기본이다. *출생과 음악계 데뷔 "셀린 디온"은 1968년 3월 30일 프랑스어 사용권인 캐나다 퀘벡주의 작은 마을 샤를마뉴(Charlemagne)에서 14남매라는 대가족의 막내로 태어났다. 부유하지 못한 가정에서 물질적인 빈곤을 느끼며 성장한 "셀린 디온"은 가족 모두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해야야 했지만 가정은 사랑과 음악으로 가득차서 정신적인 ...

Celine Dion / The Power of Love

The whispers in the morning of lovers sleeping tight are rolling like thunder now as i look in your eyes I hold on to your body And feel each move you make Your voice is warm and tender A love that I could not forsake Cause I am your lady And you are my man Whenever you reach for me I’ll do all that I can Lost is how I’m feeling lying in your arms When the world outside’s too Much to take That all ends when I’m with you Even though there may be times It seems I’m far away Never wonder where I am ’Cause I am always by your side We’re heading for something Somewhere I’ve never been Sometimes I am frightened But I’m ready to learn Of the power of love the power of love The sound of your heart beating Made it clear Suddenly the feeling that I can’t go on Is light years away

Celine Dion / My heart will go on (Titanic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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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night in my dreams 매일 밤 꿈속에서 I see you, I feel you, 그대를 봅니다 그대를 느낍니다 That is how I know you go on 그렇게 난 그대가 곁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Far across the distance and spaces beteen us 저 멀리서 우리 사이의 공간을 가로질러 와서 You have come to show you go on 그대가 곁에 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Near, far, wherever you are, 가까이든 멀리든 그 어디에 있든지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내 마음은 늘 그대로임을 나는 믿어요 Once more, you open the door 다시 한번만 문을 열어주세요 And you`re here in my heart, 그러면 그대는 여기 내 맘속에 있어요 And my heart will go on and on 그러면 내 마음은 늘 그대로일거에요 Love can touch us one time and last for a lifetime 사랑은 한순간 우리에게 다가와 평생 계속될수 있어요 And never let go till we`ve gone 그리고 우리가 죽을때까지 떠나지 않을겁니다 Love was when I loved you 내가 그대를 사랑했을때 사랑은 내가 간직하고 one true time I hold to 있는 단 한번의 진정한 시간이었어요 In my life we`ll always go on. 살아있는 동안 우리는 늘 함께 있을거에요 Near, far, wherever you are, 가까이든 멀리든 그 어디에 있든지 I believe that the heart does go on. 내 마음은 늘 그대로임을 나는 믿어요 Once more, you open the door 다시 한번만 문을 열어주세요 And you`re here in my heart, 그러면 그대는 여기 내 맘속에 있어요 And my he...

Celine Dion (셀린 디온) /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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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ust be crazy now Maybe I dream too much 난지금 미쳤나봐꿈을 너무 많이 꾼 거겠지 But when I think of youI long to feel your touch 그러나 널 생각할 때는너의 감촉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 To whisper in your ear Words that are old as time 네 귀에 속삭이기 위해서 마치 시간처럼 Words only you would hearIf only you were mine 오래된 말들 너만 들을 수 있는 말들네가 내 것이었다면 I wish I could go back to the very first day 널 처음 보았을 때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해 I saw youShould've made my move when you looked in my eyes 네가 내 눈에 들었을 때 어떻게든 했어야 했는데 'Cause by now I know that you'd feel the way that I do 이제 너도 같은 걸 느꼈다는 걸 알기에 And I'd whisper these words as you'd lie here by my side 네가 내 옆에 누워 있는 것처럼 속삭일거야 I love you, please sayYou love me too, these three words 사랑한다고,제발 말해줘나도 널 사랑한다고,이 세 마디를 They could change our lives forever 그건 우리 삶을 영원히 바꿔놓을 수 있어 And I promise you that we will always be together 나는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할거란걸 약속해 Till the end of time 세상 끝날때까지 So today, I finally find the courage deep inside 오늘 마침내, 내 깊은 곳에서 용기를 찾았어. Just to walk right up to your door 너의 앞까...

감동과 격정의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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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 02. The sound of Music (사운드 오브 뮤직) 03. Over the Rainbow (오즈의 마법사) 04. Misty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 05. Moon river (티파니에서 아침을) 06. The way we were (추억) 07. Love story-Summer of 42-the Godfather (러브스토리 - 42년의 여름- 대부) 08. Chariots of fire (불의 전차) 09. Emmanuells's Theme (엠마뉴엘) 10. Lara's Theme (닥터지바고) 11. Time to Say Goodbye 12. Concerto De Aranjuez 13. Rhapsody on a Theme of Paganini (사랑의 은하수) 14. La vie En rose (프렌치키스 사브리나 삽입곡) 15. Andrew Lloyd Webber`s Medley (에비타,캣츠,오페라의 유령 삽입곡) 센티멘탈리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 어네스토 코르타자르 My Heart Will Go On, Time To Say Goodbye 등 세월을 벽을 뛰어넘어 영원히 사랑받고 있는 불후의 명곡을 영화의 회화적인 피아노 연주로 들려준다 진한 애수와 감동이 넘치는 곡들이라 하겠다

Brook B / Rainy Night In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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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Night In Georgia ( Words and Music by Tony Joe White ) Hoverin' by my suitcase, tryin' to find a warm place to spend the night Heavy rain fallin', seems I hear your voice callin' "It's all right." A rainy night in Georgia, a rainy night in Georgia It seems like it's rainin' all over the world I feel like it's rainin' all over the world Neon signs a-flashin', taxi cabs and buses passin' through the night A distant moanin' of a train seems to play a sad refrain to the night A rainy night in Georgia, such a rainy night in Georgia Lord, I believe it's rainin' all over the world I feel like it's rainin' all over the worldHow many times I wondered It still comes out the sameNo matter how you look at it or think of it It's life and you just got to play the game[Instrumental Interlude] I find me a place in a box car, so I take my guitar to pass some time Late at night when it's hard to rest I hold your p...

Helene / Le miracle de l'amour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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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이어러)는 프랑스 출신의 멀티 인스트루멘틀리스트 에릭 레비(Eric Levy)에 의해 1998년 결성되었다. 그 외에 다른 멤버로는 베이스에 리 스클라(Lee Sklar), 드럼에 닐 윌킨슨(Neal Wilkinson), 기타에 패트리스 타이슨(Patrice Tison) 그리고 로비 매킨토시(Robbie McIntosh)가 있다. 그들은 팀을 결성한 바로 그 해에 데뷔 앨범 ERA를 발표했는데 국내에서는 여기에 수록된 Ameno가 자동차 광고 음악으로 쓰이면서 최근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팝과 클래식, 테크노와 뉴 에이지에 이르는 그들의 독특한 음악은 유럽 음악계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 레비의 신비로운 신서사이저 연주와 성가대 합창이 더해진 Omen sore에서부터 그들 음악의 색다른 느낌은 시작된다. 1.Divano 2. Era 3. Ameno [Remix] 4. Cathar Rhythm 5. Mother 6. Avemano

Destiny's Child

* loose my breath * dirty * tilt your head back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 Je T'aime Moi Non Plus

Je t'aime, je t'aimeOh oui, je t'aime !Moi non plus Oh mon amour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저도 아니에요.오, 내 사랑~~ Comme la vague irresolueJe vais je vais, et je viensEntre tes reinsJe vais, et je viensEntre tes reinsEt je me retiens 흐느적대는 물결과도 같이저는 가고, 가고 또 와요.당신의 허리 사이를~~저는 가고 또 와요.당신의 허리 사이를~~그리고 저는 매달린답니다. Je t'aime je t'aimeOh oui, je t'aime !Moi non plus Oh mon amour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저도 아니에요.오, 내 사랑~~ Tu es la vague, moi l'ile nueTu vas tu vas, et tu viensEntre mes reins 당신은 파도와도 같아요.저는 벌거벗은 섬이에요.당신은 가고, 가고 또 와요.저의 허리 사이를~~ Tu vas, et tu viensEntre mes reinsEt je te rejoins 당신은 가고 또 와요.저의 허리 사이를~~그리고 저는 당신과 다시 합쳐진답니다. Je t'aime, je t'aimeOh oui, je t'aime !Moi non plus Oh mon amour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오, 그래요.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저도 아니에요.오, 내 사랑~~ Comme la vague irresolueJe vais je vais, et je viensEntre tes reinsJe vais, et je viensEntre tes reinsEt je me retiensTu vas, et tu viensEntre mes reinsEt je te rejoins 흐느적대는 물결과도 같이저는 가고, ...

음악파일 정리 노하우

컴퓨터를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앨범을 사서 MP3,OGG 등으로 변환하거나 음악을 다운받아서 이용한다. 그러나 이를 손쉽게 정리하여 듣기도 수월하는 동시에 나중에 찾기도 쉽고 공유하기도 쉽게 하기란 쉽지 않다. 음악파일을 가장 효율적으로 정석으로 정리하는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1. 기본적인 준비물과 지식 음악은 내음악(MyMusic)폴더 안에 넣자 원도우 XP 등은 자체적으로 내 음악이라는 폴더를 보유하고 있다. 이것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익스플로어 등의 기본적인 프로그램과 최고의 호환이 되는 폴더로 실제 이름은 My Music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폴더에 음악을 넣어둔다면 음악을 손쉽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음악파일은 압축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음악파일을 용량이나 정리적인 측면에서 압축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대표적으로 ZIP 압축파일을 지원해 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의 유저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많은 유저들에게 친숙한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 윈앰프 구버젼 등은 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좋은 프로그램으로는 알송 등이 있다. 또한 타인에게 공유를 하기위해서는 음악파일의 형식으로 해야 서로 공유가 잘될 수 있다. 가수이름과 노래제목, 앨범, OST 제목은 정식 명칭을 원칙으로 한다 예를 들어 가수이름은 네이버를 이용하여 직접 찾아서 이를 파일명으로 기록하도록 한다. 이것이 가장 빠르고 유용한 방법이다. 가수이름의 경우는 사람마다 다르게 지정하곤 한다. 이를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 이 중요성은 사례에서 들어난다 SG워너비, SG 워너비, SG WANNABE, SG Wannabe 등에서 정식명칭은 무엇일까? 정답은 'SG 워너비'이다. 그렇다면 에픽하이, EpikHigh, Epik High 중에서는? 에픽하이가 답이다. 럼블피쉬, Rumblefish 이것은 어떻게 해야할까? 이때는 럼블피쉬(Rumblefish)로 해야한다. 처음에는 이 작업이 힘들더라도 노...

한국인이 좋아하는 샹송모음 48곡

Adamo -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Anais - Les Clouches De Bourgogne Andre Claveau - Viens Valse Avec Papa Caterina Valente - Papa Aime Maman Charles Aznavour - Isabelle Charles Trenet - L'ame Des Poetes Claude Francois - Comme D'habitude (My Way) Dalida - 베사메무쵸 Dalida - Paroles Paroles Damia - Sombre Dimanche Daniele Vidal - L'ame Des Poetes Daniele Vidal - Les Champs Elysees Edith Piaf - Hymme A L'Amour (사랑의 찬가) Edith Piaf - Mea Culpa Edith Piaf - Non Je Ne Regrette Rien Elsa - Mon Cadeau Emmanuelle - C'est Bon Tout Ca Enrico Macias - Solenzara Enzo Enzo - Les Yeux Ouverts France Gall - Puopee De Cire Poupee De Son Francis Lai - 13 Jours En France Francoise Hardy - Comment Te Dire Adieu Helene - Ce Train Qui S'en Va Jacqueline Francois - Mademoiselle De Paris Jane Birkin & Serge Gainsbourg - Je T'aime Moi Non Plus Jean Jacques Goldman - Comme Toi (나처럼) Jean Michel Caradec - Monde D'amour Juliette Greco - L'ame Des Poetes Juliette Greco - Sous L...

비에관한 모음곡

01 안개비 / 세모와 네모 02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 산울림 03 비야 비야 / 바블껌 04 밤비야 / 산이슬 05 빗물 / 송골매 06 빗물 / 채은옥 07 빗속을 울며 / 트윈폴리오 08 소낙비 / 이연실 09 어제 내린 비 / 윤형주 10 유리창엔 비 / 햇빛촌 11 비 / 김세환 12 빗 속의 연인들 - 정훈희 13 가을비 우산속 / 김도향,조영남 14 빗속을 둘이서 / 금과은 15 봄비 / 이은하 16 겨울비는 내리고 / 김범룡 17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 배따라기 18 비오는 거리 / 김신우 19 비 오는 거리에 서서 / 이선희 20 Rain Rain Rain / 투코리언즈

박강성 - 장남감 병정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 촛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 내 잊혀져간 기억이기에

음악 파일 크기 줄이는 방법

음악 파일은 공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 내에서 대부분 화일을 3M 이하로만 올릴 수 있게 해 두었다. 그러나, mp3 화일들은 3M 이상이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1. 사운드포지, 윈도우 미디어 엔코더 이용. 4M(mp3)-> 1M(wma) 2. mp3diet 프로그램 이용

플라워 -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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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 눈이 부시게 새 하얗게 저높이 떠있고 바람은 시원하게 불어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면 발길이 닿는곳으로 자유롭게 자 이제 떠나자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해 바다가 우리를 기다려 늘을 날으는 갈매기소리 우릴 반겨주고 해변을 걸으며 못다한얘기 다함께 나눠봐요 발길이 닿는곳으로 자유롭게 자 이제 떠나자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해 바다가 부르고 있잖아 하늘을 날으는 갈매기소리 우릴 반겨주고 해변을 걸으며 못다한얘기 다함께 나눠봐요 오늘하루 우리함께 느껴봐요 뜨거운 태양아래 저 넓은 바다 파도위에 슬픔은 전부 던져버려~~

연속듣기 음악 파일 쉽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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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음악 여러곡을 하나의 음악파일로 만들어 들을 수 있는 제일 쉬운 방법을 입니다 연속듣기로 만들으시려면 음악파일을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 아래 순서대로 해보세요 (참고로,벅스 음악소스같은 그런 음악 파일은 안된답니다.)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3723/A090372390026401.wma 연속듣기 만들 소스입니다 꼭,음악파일 첫부분이 http://~ 이렇게나 mms://~ 이런식 이어야만 되구여 wma, asf 끝부분은 어떤 것에도 상관이 없지만   asx 이렇게 끝나는 파일은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asx 이렇게 끝나는 파일은 이미 다른분들이 만들어서 올린 음악이랍니다. 그럼 이제 음악 연속듣기를 만들어 볼까요? ① 첫번째 메모장 열어 아래와 같이 음악주소만 여러개 나열해 주세요 이 것을 내컴에 저장을 해야 되겠지요. 파일(F) 클릭해 주세요 파일(F)클릭하니까 파일 다른이름으로 저장(A) 있죠? 파일 다른이름으로 저장(A) 을 클릭해 주세요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누르니까 내문서 가 뜨죠? 파일이름(N) 파일이름을 써주세요. 파일형식(T) 모든 파일로 해 주시구요. 인코팅(E) ANSl 선택해주세요. 파일 이름을 여기에서는 eye.asx 로 하고 저장합니다. 이제 만든 음악을 다음 플래닛 에서 열어 볼까요 플래닛 스토리 게시판에서 글쓰기를 클릭하신 다음 파일올리기를 클릭하세요 글쓰기를 클릭하시면 페이지가 열리고 첨부파일 이란 글이있죠 첨부파일을 클릭 하시면 첨부파일 창이 뜨면 찿아보기 란 글자를 클릭해주세요 내문서가 뜨고 내문서에 저장한 음악 파일 을 클릭하시고 다음 열기 를 눌러주세요 그럼 음악소스가 첨부파일로 이동이 됩니다. 첨부파일 등록 을 눌러 주신 다음 게시판 등록 버튼을 눌러 주시면 완성... 이렇게 올려진 소스를 쉽게 뽑아 쓰시려면 오른쪽 마우스를 음악소스 올려진 부분에 대고 눌러 보세요 마우스를 바로가기 복사에 대고 클릭을 하시면 소스가 복사 가 된답니다. 이제 복사된 ...

Salvatore Adamo /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 Tombe la neige, Et mon cœur s'habille de noir 눈이 내리네, 너는 오늘 밤 오지 않겠지 / 눈이 내리네, 내 마음은 까맣게 변하네 Ce soyeux cortege, Tout en larme blanche / L'oiseau sur la branche, Pleure le sortilege 하얀 눈물이 비단처럼 흐르네 / 나뭇가지의 새는 주문을 외우듯 소리지르네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esespoir /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너는 오늘 밤 오지 않겠지, 절망이 나에게 소리치네 / 그래도 눈이 내리네, 무심히 돌아가는 목마처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Hm, m m m, m m m, m m m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 Tombe la neige, Tout est blanc de desespoir 눈이 내리네, 너는 오늘 밤 오지 않겠지 / 눈이 내리네, 모든 것이 절망처럼 하얗게 변하네 Triste certitude, Le froid et l'absence / Cet odieux silence, Blanche solitude 슬픈 확신 추위 그리고 너의 부재 / 이 끔찍한 침묵 하얀 고독, 너는 오늘 밤 오지 않겠지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 mon de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Hm, m m m, m m m, m m m, Hm, m m m, m m m, m m m 절망이 나에게 소리치네 / 그래도 눈이 내리네 무심히 돌...

Juliette Greco / 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 밑)

Sous le ciel de Paris, S'envole une chanson. Elle est nee d'aujourd'hui Dans le coeur d'un garcon. Sous le ciel de Paris, Marchent les amoureux. Leur bonheur se construit Sur un fait pour eux.Sous le pont de Bercy, Un philosophe assis,Deux musiciens, quelques badaudsPuis des gens par milliers, Sous le ciel de Paris,Jusqu'au soir, vont chanterL'hymne d'un peuple epris De sa vieille CitePres de Notre-Dame, Parfois, couve un drame,Oui, mais a Paname,Tout peut s'arranger. Quelques rayons du ciel d'eteL'accordeon d'un marinier, L'espoir fleurit Au ciel de Paris.Sous le ciel de Paris, Coule un fleuve joyeux.Il endort, dans la nuit, Les clochards et les gueux.Sous le ciel de Paris, Les oiseaux du Bon DieuViennent du monde entier Pour bavarder entre eux Et le ciel de Paris A son secret pour lui.Depuis vingt siecles, il est eprisDe notre ile Saint-Louis.Quand elle lui sourit, Il met son habit bleu.Quand il pleut sur Paris, C'est qu'il est ...

Yves Montand / Les Feuilles Mortes(고엽)

Oh!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En ce temps-la la vie 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e,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Et nous vivions tou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esunis.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Mais mon amour silencieux et fidele, Sourit toujours et remercie la vie. Je t'aimais tant, tu etais si jolie. Comment veux-tu que je t'oublie ? En ce ...

Edith Piaf /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

Le ciel bleu sur nous peut s"effondrer / Et la terre peut bien s"ecrouler Peu m"importe si tu m"aimes / Je me fous du monde entier 푸른 하늘이 우리들 위로 무너진다 해도 / 모든 대지가 허물어진다 해도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신다면 /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Tant qu"l"amour inond"ra mes matins / Tant que mon corps fremira sous tes mains Peu m"importe les problemes / Mon amour puisque tu m"aimes 사랑이 매일 아침 내 마음에 넘쳐 흐르고 / 내 몸이 당신의 손 아래서 떨고 있는 한 세상 모든 것은 아무래도 좋아요 / 당신의 사랑이 있는 한 J"irais jusqu"au bout du monde / Je me ferais teindre en blonde / Si tu me le demandais 내게는 대단한 일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에요 만약 당신이 나를 원하신다면 세상 끝까지라도 가겠어요 J"irais decrocher la lune / J"irais voler la fortune / Si tu me le demandais 금발로 머리를 물들이기라도 하겠어요 / 만약 당신이 그렇게 원하신다면 하늘의 달을 따러, 보물을 훔치러 가겠어요 Je renierais ma patrie / Je renierais mes amis / Si tu me le demandais On peut bien rire de moi / Je ferais n"importe quoi / Si tu me le demandais 만약 당신이 원하신다면 / 조국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겠어요 / 만약 당신이 나를 사랑해 준다면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는다 해도 /...

Dalida / Paroles Paroles (달콤한 속삭임)

C'est etrange, je n'sais pas ce qui m'arrive ce soir / Je te regarde comme pour la premiere fois. Encore des mots toujours des mots les memes mots / Je n'sais plus comment te dire, Rien que des mots 이상해요 오늘 밤 무슨 일인지 모르겠소 / 난 처음인 것처럼 그대를 보고 있어요 여전히 말말, 언제나 말말 같은 말들 / 그대에게 이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소. 말 뿐이야 Mais tu es cette belle histoire d'amour... que je ne cesserai jamais de lire. Des mots faciles des mots fragiles C'etait trop beau Tu es d'hier et de demain Bien trop beau 하지만 그대는 이 아름다운 사랑 얘기인 것을... 내가 결코 읽기를 멈추지 않을 쉽게 하는 말말 덧없는 말말 그건 너무 아름다웠지 그대는 어제이고 또한 내일이오 정말이지 너무 아름다웠지 De toujours ma seule verite. Mais c'est fini le temps des reves Les souvenirs se fanent aussi quand on les oublie 언제나 변함 없는 내 유일한 진실이라오 하지만 꿈 같은 시간들은 이제 끝났어 우리가 꿈꾸는 걸 잊어버릴 때 추억들도 시들어버리게 되어 있는 걸 Tu es comme le vent qui fait chanter les violons et emporte au loin le parfum des roses. Caramels, bonbons et chocolats 그대는 바이올린을 노래하게 만드는 바람 같고 장미의 향기를 멀리로 실어나르지. 카라멜과 사탕, 초코렛(처럼 달콤한 말들) Par moments,...

Charles Aznavour / Isabelle (이사벨)

Depuis longtemps mon coeur /Etait a la retraite /Et ne pensait jamais /Devoir se reveiller Mais au son de ta voix /J'ai releve la tete /Et l'amour m'a repris /Avant que d'y penser 오랫동안 나의 마음은 고독했죠 /깨어날 줄 모르던 나의 마음은 /그러나 당신의 음성에 나의 고개는 들리고 /사랑은 다시 시작되었죠 / 미처 깨닫기도 전에 Isabelle Isabelle Isabelle Isabelle Isabelle Isabelle Isabelle mon amour 이사벨 이사벨 이사벨 이사벨 이사벨 이사벨 내사랑이여 Comme on passe le doigt / Entre l'arbre et l'ecorce / L'amour s'est infiltre /S'est glisse sous ma peau Avec tant d'insistance /Et avec tant de force /Que je n'ai plus depuis /Ni calme ni repos 내사랑이여 나무껍질 사이에 / 손가락을 넣는 것처럼 /나의 피부 깊숙히 사랑은 스며들었죠 그처럼 강한 주장과 /그처럼 강력한 힘은 / 평안과 안식마져도/ 가져다 줄 수 없는 것이었죠 Isabelle Isabelle Isabelle IsabelleIsabelle Isabelle Isabelle my love 이사벨 이사벨 이사벨이사벨 이사벨 이사벨 내사랑이여 Les heures pres de toi / Fuient comme des secondes / Les journees loin de toi /Ressemblent a des annees Qui donnent a mon amour / Un gout de fin du monde / Elles troublent mon corps /Autant qu...

샹송 * Chanson

샹송이란? 샹송이라는 말은 스페인의 칸시온이나 이탈리아어의 칸초네와 같은 어원을 갖고 있어, 가요라든가 노래를 의미한다. 프랑스의 파퓰러송을 모두 샹송이라 말해도 무방하지만, 전통적인 샹송에서는 다른 나라들의 노래와는 상이한 몇 가지 특징을 볼 수 있다. 샹송은 가사가 이야기로 되어 있는 것이 많은 것도 그 특색의 하나며, 곡은 쿠플레(couplet)라는 스토리 부분과 르프랭(refrain)이라는 반복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일상 대화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알기 쉬운 말을 쓰고, 때로는 아르고(은어)를 섞어서 엮는다. 세계 각국의 파퓰러송 중에서도 샹송에서는 특히 가사가 중요시된다. 따라서 샹송 가수는 단지 멜로디를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사의 내용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프랑스에서는 대부분의 가수가 음악 학교는 나오지 않았더라도 대개 딕션(화법) 공부를 하는데, 이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리고 소리가 아름답다든가 음악적으로 정확하다든가 하는 것보다, 오히려 그 곡을 어떻게 해석하여 개성적인 표현으로 듣는 이에게 전하는가 하는 점을 평가받는다. 이리하여 어떤 샹송을 처음으로 불러 성공시키는 것을...크레아시옹(creation)이라 한다.이것은 창조라는 의미인데, 보통 초연이라고 번역된다. 샹송에서는 특히 이 크레아시옹이 존중된다.즉 가수는 자기의 개성으로 샹송을 연기하고 부름으로써 작자와 공동으로 그 노래에 생명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간주된다.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전까지는 한 번 크레아시옹된 샹송이 초연자 이외의 가수에 의해 다루어지는 일은 거의 없었다.그러나 오늘날에는 샹송도 외국의 노래와 같은 경향이 되어 크레아시옹의 의의는 약해지고 말았다. 샹송은 그 성립이나 구조, 혹은 다루는 테마 등에 따라 여러가지 이름으로 분류할 수 있다. *샹송 포퓔레르 ( chanson populaire ) 민중의 노래라는 뜻의 샹송 포퓔레르는 영어의 팝송과 마찬가지로 이른바 유행가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지만 샹송사에 있어서는 작자 미상의 민...

음악소스 찾기, 음악소스 찾는 방법, 웹 소스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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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niper3a_setup.exe Web sniper는 웹 소스보기를 편리하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이를 이용하면 음악 소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승철의 "떠나지마"를 찾아 봅시다. 1. 먼저 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IE 메뉴에 "Web Sniper" 아이콘이 생긴다. 2. 웹 검색기를 이용하여 "이승철 떠나지마" 검색하여 음악이 흘러 나오는 곳을 찾는다. 3. IE 메뉴의 "Web Sniper" 아이콘을 누른후, 음악이 나오는 창위에 커서를 올리면 소스 위치가 보인다.

The Best of Patti Page [패티페이지 대표곡 7곡]

Changing partner I Went To Your Wedding Tennessee Waltz Mockin` Bird Hill Try To Remember That Doggie In The Window 패티의 본명은 Clara Ann Fowler 이며 1927년 11월 8일 오클라호마 주 털사시에 출생하였고 11남매중 아래에서 2번째였다 한다. 소녀시절에는 화가가 되려고 했었지만 고교시절에 라디오의 음악 프로그램에 대역으로 출연한 것이 호평을 받아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라디오에 게속 출연하였다고 한다. 라디오에 출연중 라디오 방송국의 악단장 Jack Real이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그녀를 악단에 가입시켰고 그들은 1945년 시카고에 진출, 라디오 쇼에 출연하여 점차 주목을 받게된다. 1947년 머큐리 레코드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하면서 많은 히트곡을 내놓았고 1962년에 CBS로 적을 옮긴후에는 영화에도 출연하였지만 영화 분야에서는 Doris Day 만큼 유명스타가 되지는 못하였던 것 같다. 패티 페이지는 1940년대에 스타로 데뷔해 오랫동안 원기 왕성하게 노래를 들려주었던 장수 아티스트이며, 패티 페이지 하면 누구나 바로 [테네시 왈츠]를 연상하게 된다. 이 곡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왈츠의 여왕>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패티의 히트곡은 많이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최대의 히트곡은 테네시왈츠이고 그녀를스타의 자리에 앉힌것도 바로 이 곡이다. 또한 이곡으로 인해 미국의 테네시 주가 미국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홍보되어 테네시 주는 전세계인이 모두 다 아는 도시가 되었고, 이에 테네시 주는 이 노래의 공로를 인정하여 1956년에 이 노래를 테네시 주가로 채택하여 현재 공식 주가가 되어 있다 한다. 대중가요가 특정지역이나 단체의 공식 노래로 채택된 경우는 찾아보기가 드물다. 그 외에도 지금 ...

박효신-좋은 사람

임재범- 사랑보다 깊은 상처

ABBA 히트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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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aterloo 02) Honey, Honey 03) Mamma Mia 04) S.O.S 05) I Do, I Do,I Do,I Do,I Do 06) So Long 07) Ring, Ring 08) Dancing Queen 09) Knowing Me, Knowing You 10) Fernando 11) Take A Chance On Me 12) Move On 13) Voulez - Vous 14) Chiquitita 15) Super Trouper 16) Andante,Andante 17) I Have Dream 18)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19) One Of Us 20) I Wonder(departure)Live

커피 향 그윽한 팝 모음

01.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02.Stand By Your Man - Tammy Wynette 03.Dizzy - Tommy Roe 04.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05.GLORIA - Laura Branigan 06.Lyin Eyes - Eagles 07.Evergreen - Susane Jacson 08.ONLY TIME - Enya 09.Don't Cry For Me Argentina - 진추하(Chelsia Chan) 10.When I Dream - Carol Kidd 11.I Went To Your Wedding - Patti Page 12.Rhythm of the Rain - Cascades(PCS 016) 13.Danny Boy - Nana Mouskouri 14.I Just Fall In Love Again - Anne Murray 15.FUNDAMENTUM - Lesiem 16.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17.Angel - Sarah McLachlan 18.Holding Out For A Hero - Bonnie Tyler 19.KISS ME - Sixpence None The Richer 20.Question Of Honour - Sarah Brightman

Me T'Aspro Mou Mantili (하얀 손수건) - Nana Mousk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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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품위와 청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Nana Mouskouri는 1935년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태어나 오페라 가수의 꿈을 키우며 성장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인 그녀는 명문인 아테네 음악원에 입학하여 성악을 전공하게 된다. 그러나 음악원의 졸업시험을 앞두고 우연히 접하게 된 재즈음악에 매료된 후 그녀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Me T'Aspro Mou Mantili(하얀 손수건)- Nana Mouskouri Billie Holiday와 Duke Ellington과 같은 재즈뮤지션들의 음악뿐만 아니라 포크와 샹송 등 대중들의 심금을 울리는 다양한 팝음악을 섭렵하며, 제 2의 Maria Callas가 되는 것을 과감히 포기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음악원을 졸업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게 되었지만, 나나 무수쿠리는 그리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가수로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번안 가요로 잘 알려진 '하얀 손수건’과 아노스 하지다키스의 작품인 '아테네의 흰 장미’가 1960년 당시로는 경이로운 120만장이라는 엄청난 판매를 올리면서, 나나 무수쿠리는 일류가수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본격적인 성공은 미국 대중음악의 거목인 Harry Belafonte가 그녀를 정식으로 미국에 초청하면서 이루어졌다. 미국인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펼친 나나 무수쿠리와 헤리 벨라폰테의 1964년 카네기 홀 실황은 성황을 이루었고, 유럽에 이어 미국시장에서도 그녀의 인기를 이어나가게 한 디딤돌이 되었다.

Longtemps Apres (그후로도 오랫동안) - Nino Ferrer

Longtemps Apres(그후로도 오랫동안) - Nino Ferrer Longtemps Apres 그후로도 오랫동안 C'etait comme aujourd'hui, 그때도 오늘 같았어 il pleuvait sur Paris. 빠리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 je t'ai reconnu. 난 너를 알아보았어 ouvrant ta main connais. 네 손도 알아보았지 je t'ai suivi longtemps. 난 널 오랫동안 따라갔지 perdu comme an enfant. 길 잃은 어린아이처럼 ou hasard de cette ville. 이 도시를 모르는 사람처럼 tu n'as pas reconnaitre. 넌 나를 모르고 있었지. longtemps apres. 오랜 세월이 흐른 후 longtemps apres. 오래 뒤지만 lontemps apres 오랜 세월이 흐른 후지만 je ne peut pas oublie. 난 잊을 수가 없어 nous nous etions quittes 우린 헤어졌었지 il y a combien d'annees 아주 오래전에 en passe les jours. 세월이 아주 많이 흘렀지만 je t'aime toujours 난 항상 널 사랑하고 있어 longtemps apres 오랜 세월이 흐른 뒤지만 longtemps apres 오래 뒤지만 longtemps apres 이처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지만 je ne peut pas t'oublie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non 그래 je ne peut pas t...

Cancao Do Mar (바다의 노래) - Dulce Pon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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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ao Do Mar / Dulce Pontes Fui bailar no meu batel Alem no mar cruel E o mar bramindo Diz que eu fui roubar A luz sem par Do teu olhar tao lindo Vem saber se o mar tera razao Vem ca ver bailar meu coracao Se eu bailar no meu batel Nao vou ao mar cruel E nem lhe digo aonde eu fui cantar Sorrir, bailar, viver, sonhar...contigo 바다의 노래 나는 해변으로 춤을 추러갔지 성난 바다 저편에 거친 바다로 둘도 없는 황홀한 불빛을 훔치러 갔지. 나는 그렇게 아름다운 불빛은 처음 보았지. 바다에게 그럴 이유가 있었든 없었든 내 사랑아 나와 함께 이리와 춤을 추자 나와 함께 이 해변에서 춤을 추자 이 잔인한 바다여 나는 너에게로가 노래를 부르고 웃고 춤추고 싶고 너와 함께 춤을 춘다. 1969년 포르투갈 생. 파두의 전설인 아멜리아 로드리게스의 영혼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차세대 파두주자. 그러면서도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지혜롭게 탐구해낼줄 아는 여가수. 1991년 포루투갈 송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게다가 그해 발표한 데뷔앨범 LUSITANA 가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성공적인 장미빛 미래를 그려내기도. 그런 그녀의 인기와 명성에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은 그녀의 데뷔앨범에 수록돼 있던 Cancao De Mar(바다의 노래) 가 리차드 기어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영화 "프리미얼 피어"에 삽입되면서 부터가 아닐까 싶다. 어째든 그 설레는 그 데뷔시절을 통과하며 그녀는 이제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세사리아 에보라, 카에타노 벨로수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협연하는 등 명실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