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보기를 막아 놓은 웹 화면에서 소스를 보는 방법들... 1. 오른쪽 마우스 버턴을 눌러서 메뉴에서 소스보기를 함. 2. 오른쪽 마우스 버튼이 안 눌러지면, 웹 화면의 도구 메뉴에서 [보기]-[소스보기]를 선택한다. 또는 마우스 오른쪽버튼 누르고 소스보기를 선택한다. 3. 오른쪽 마우스 버튼이 안 눌러지고 도구 메뉴도 안 보이면, shift + f10 키를 누르면 메뉴가 나옴. 4.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니 경고가 뜨는 경우는, - 마우스 오른쪽버튼(누르고 있는다) - 경고 - 엔터 - 마우스오른쪽 놓으면 보임 5.그래도 안되면; [파일]-[다른이름으로 저장]한다음 저장한 웹사이트를 실행시켜서 소스를 본다. 6.그래도 안되면; 주소창에 view-source:http://홈페이지주소 ... 쓰고 엔터를 치면 소스가 나온다. 7.그래도 안되면; [인터넷 옵션]- [보안]탭을 선택하고, 밑의 '사용자 정의 수준'으로 들어가서 아래로 내려가면 스크립트에 관련된 항목이 세개가 있다. 거기서 '모두 사용안함'을 선택한후에 소스가 금지된 홈으로 다시 들어간다. 8.그래도 안되면; - 바탕화면에서 텍스트 파일 하나를 만든다. - 텍스트 파일 내용에 소스보기 를 적고 저장한다. - 텍스트 파일 확장자를 htm 으로 바꿔준다. - 저장한 htm 문서를 연다. - 소스보기 클릭한다. 9. URL이 너무 길거나, 주소창이 안보이는 경우는 - F11을 누르면 화면이 확대되어 주소창과 URL이 보임. - 이 URL을 이용하여 위의 방법 사용 10.파일 저장도 안되고, 해당 URL이 너무 길어서 알수가 없는 경우는, - 인터넷 임시화일이 저장된 폴더에서 해당 url을 찾아서 클릭하면 - 웹 문서의 url을 알 수 있음 11. 이래도 못 찾아 내면..ㅜㅜ - 웹에디터를 사용하여 해당 사이트를 통채로 내컴에 저장하여 분해 12.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본다..ㅋㅋ 더 좋은 방법들이 있을 듯도 한데...
가을 잎처럼 마르고 마른 목소리로 지극히 내키지 않는 기억을 더듬는 듯한 정원의 노래는 서정성이 짙은 사랑의 기억이다. 유행가에서 보기드문 정리된 어휘와 자칫 잘 못하면 지극히 진부한 언어를 구사하면서도 격조 높은 한 편의 시로 승화한 것 괄목할 만하다. 곡조도 마음의 깊은 데까지 건드리며 산울림을 이르키는 것 보기드문 아름다움이다.
답글삭제이 노래가 나올 때 정원이 부른 또 하나의 노래가 '첫 사랑'이라는 노래였다. "첫 사랑에 울었네. 첫 사랑에 나도 울었네. 복사꽃 그늘 밑에 옷고름을 만지면서. 잘 있소. 잘 가오. 잘 있소. 잘 가오...." 향토적 어휘에 똑딱선을 타고 떠나는 사랑을 첫 사랑으로 결말짓는 이 노래도 역시 민요로 정착할 수 있었건만, 그 편한 인터넽으로도 이 노래는 아직 찾을 수가 없다. 새 노래를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왕에 있던 노래를 잘 간수하며 다시 보급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오, 아름다운 노래를 잊는 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