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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 내사랑 내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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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짐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 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 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김광석 노래 모음

1.서른 즈음에 2.거리에서 3.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4.일어나 5.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6.사랑했지만 7.변해가네 8.이층에서 본거리 9.이등병의 편지 10.그녀가 처음 울던 날 11.슬픈 노래(하모니카) 12.나의 노래 13.외사랑 14.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15.부치지 않은 편지 16.먼지가 되어 17.부치지 않은 편지 18.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19.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0.사랑이라는 이유로 21.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22.기다려줘 23.바람이 불어 오는 곳

이문세 - 시를 위한 시

바람이 불어 꽃이 떨어져도 그대 날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강물이 되면 그대의 꽃잎도 띄울게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 생명 이제 저물어요 언제까지 그대를 생각해요 노을진 구름과 언덕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나의 별들도 가을로 사라져 그대 날 위래 울지 말아요 내가 눈 감고 바람이 되면 그대의 별들도 띄울게

이문세 - 옛사랑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을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혀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사랑이란 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 사랑 그대 모습 영원 속에 있네

이승철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1995년 Live)

소리내지마 우리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사랑이 약해지잖아 얘기하지마 우리사랑을 누가듣잖아 다가오지마 우리사랑이 멀어지잖아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나는 너를 보고 있잖아 그러나 자꾸 눈물이 나서 널 볼수가 없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 소리내지마 우리사랑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 우리사랑이 멀어지잖아 ♡반복♡

이승철 -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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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날좀 바라봐 나는 너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오 희야 오 날좀봐 오 희야 희야 오 희야 오 희야 오 나의 희야

Never Ending Story -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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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닿을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날에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김광석 - 거리에서

거리의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 돌아와요 *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것이 꿈결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

김광석 - 일어나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 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상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 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 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이문세 - 광화문 연가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반복]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산울림 - 회상 (1982年)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떠나버린 그 사람 생각나네 돌아선 그 사람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은 너무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났느냐고 하지만 마음은 너무아팠네 이미 그대 돌아 서 있는걸 혼자 어쩔 수 없었지 미운건 오히려 나였어

유재하 - 우울한 편지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안 깊숙이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네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그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그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가요 아는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편진 이젠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 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젠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오직 그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저만 가는 나이기에 그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허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오직 그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배따라기 - 비와 찻잔 사이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김범수 - 하루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꺼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 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 쓰게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이선희 - 나 항상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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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산울림 모음 27곡

01.청춘 - 산울림 02.내게 사랑은 너무 써 - 산울림 03.창문넘어 어렴풋이 옛생각이나겠지요-산울림 04.어느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 - 산울림 05.그대 떠나는날에 비가오는가 - 산울림 06.사랑하는사람아 - 산울림 07.내마음의 주단을 깔고 - 산울림 08.빨간풍선 - 산울림 09.길을 걸었지 - 산울림 10.아니벌써 - 산울림 11.못잊어 - 산울림 12.찻잔 - 산울림 13.둘이서 - 산울림 14.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 산울림 15.한동안 뜸했었지 - 산울림 16.나 어떡해 - 산울림 17.문 좀 열어줘 - 산울림 18.귀여운 소녀 - 산울림 19.가지마오 - 산울림 20.개구장이 - 산울림 21.꼬마야 - 산울림 22.너의 의미 - 산울림 23.안녕 - 산울림 24.가을에 오시나요 - 산울림 25.독백 - 산울림 26.골목길 - 산울림 27.산할아버지 - 산울림

♬ 내가 만일 -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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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일 -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드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소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하고 싶어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그대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아니 워우워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 위해 비가되겠소 더운 여름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기쁨인지 세상의 그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알고있니 워우워 이런 나의마음을 워우워 이런 나의마음을

박강성 노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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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 박강성

저 멀리 멀어지는 그대 모습에 비춰진 초라한 내 그림자 이제는 지워버릴 그대의 눈가에 이슬 맺쳐있네 흐르는 세월처럼 사랑까지도 그렇게 보내고 돌라서면 비로소 만나지는 진실이 내 앞에 흩어지고 있네 *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대 조각난 우리의 지난 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 말도 너무 많았는데 * 그대여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여 이제는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그대 조각난 우리의 지난 날의 일들이 이제는 모두 사라졌네 그대여 그대여 할 말도 너무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