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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용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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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살아버린 /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을 우-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 늦어 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우-

이종용 - 겨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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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 눈 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 생일 축하합니다 / 생일 축하합니다 / 당신의 생일을 Happy birthday to you

이종용 -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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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 떨리던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 나를 위해 기도 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 창백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 되돌아선 너의 옛모습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 창백한 나의 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