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에 차오르는 그-댈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 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은- 그댄 알 수 없을, 거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그대는 아는지 내가 얼마나 미워하는 줄 아는지 그대는 모르지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 줄 모르지 떠나는 그대 뒷 모습을 보며 눈물 흘리는 내가 미워 하고픈 말도 하지도 못하며 애만 태우는 슬픈 바보죠 아픈 기억 속에 나를 가두지 마요 아름다운 이 세상이 너무 슬퍼져요 나에겐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지 않아요 이제는 그대는 모르죠 내가 얼마나 기다리는 줄 모르죠 하늘 아래서 슬픈 만남으로 내가 흘린 눈물이 많아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 없어 애만 태우는 슬픈 바보죠 그대 없는 이 자리에 날 두지 마요 슬퍼하는 이 세상이 너무 힘들어요 혹시 내게 다시 돌아올까봐 여기 그댈 다시 기다려 봐도 이곳엔 없네요 찾을 수가 없네요 이젠 이 세상이 그대를 다시 내게 준다면 아름다운 이 곳에서 우리 사랑해요 한 번만 단 한 번만 그대를 볼 수 있다면 바보처럼 떠나보내지 않아요 다시는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의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젓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단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